제목 비공개 이름(가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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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 [김*혜] 마음과 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.
84 [박*수] 인생사...생각처럼 되지않네요. 힘든현실이군요..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.
83 [이*찬] 법적으로 이것밖에 할 수 없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
82 [지*식] 잘 해결할 수 있게 용기를 얻었습니다..!
81 [진*]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지만...
80 [정*라] 이제는 참고있기 힘이드네요..
79 [경*] 죽고싶을만큼 하루가 힘이듭니다.
78 [김*태] 고맙게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...
77 [박*규] 든든한 후원자
76 [김*나] 고마운마음뿐입니다.
75 [장*혁]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...
74 [박*주] 감사한마음.. 간직하며 살겠습니다.
73 [이*주] 미안하는말 결국 들었어요
72 [황*란] 원하는 결과를 얻으니 속이 후련하면서 가슴이 쓰리기도하고...복잡미묘하네요
71 [장*영] 쉽게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남을뻔했는데 따뜻한 말 감사드립니다.
70 [정*옥] 아파했던 지난 시간들 잊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게요 고맙습니다.
69 [이*은] 깔끔하게 이혼하고 싶어서...
68 [이*] 내마음 같지않은게 세상이네요!!!
67 [고*선] 남편이 이혼을 원하네요..
66 [오*연] 저희는 사실혼관계에요..
65 [김*나] 힘낼게요
64 [이*라] 고마운말씀 잊지않을께요
63 [이*선] 감사......
62 [박*미] 감사합니다.
61 [장*진] 변호사님 덕분입니다.
60 [한*민] 감사드립니다. 변호사님과 직원분들 힘이 컸어요
59 [김*숙] 쉽지않은 싸움이었던것같아요. 그래도 앞으로는 웃으면 살수있겠죠? 화이팅!
58 [염*진] 재판중인데 너무 힘드네요.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. 잘 부탁드립니다.
57 [이*호] 변호사님,, 저 기억하실련지요, 막장의 끝을 보여주었던 부산 ㅇㅅㅎ입니다. 너무 고맙습니다.
56 [채*희] 이제는 좀 진정이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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