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비공개 이름(가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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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 [황*란] 이제서야 미안하다고 싹싹 비는데 제맘은 떠났네요
114 [문*성] 패소가 확실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113 [강*원]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.
112 [고*무] 상담받고 결정하기 잘했다 생각이듭니다.
111 [정*희]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!!!
110 [신*희] 이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네요~
109 [이*희] 남편의 외도..어찌해야 할까요?
108 [노*민] 이혼소장을 받았습니다!!!
107 [신*영] 힘든나날들..
106 [박*기] 고맙습니다. 잊지않겠습니다.
105 [김*슬]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... 하지만 극복해야겠죠.
104 [이*정] 고마운마음간직하고살겠습니다.
103 [강*나] 감사 또 감사합니다.
102 [김*숙] 비록,,패소는 했지만 예상했던거니까 섭섭하지는 않네요
101 [황*숙] 조언해주신대로 열심히 살것을 약속드릴게요!!!!
100 [김*혜] 마음과 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.
99 [박*수] 인생사...생각처럼 되지않네요. 힘든현실이군요..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.
98 [이*찬] 법적으로 이것밖에 할 수 없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
97 [지*식] 잘 해결할 수 있게 용기를 얻었습니다..!
96 [진*]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지만...
95 [정*라] 이제는 참고있기 힘이드네요..
94 [경*] 죽고싶을만큼 하루가 힘이듭니다.
93 [김*태] 고맙게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...
92 [박*규] 든든한 후원자
91 [김*나] 고마운마음뿐입니다.
90 [장*혁]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...
89 [박*주] 감사한마음.. 간직하며 살겠습니다.
88 [이*주] 미안하는말 결국 들었어요
87 [황*란] 원하는 결과를 얻으니 속이 후련하면서 가슴이 쓰리기도하고...복잡미묘하네요
86 [장*영] 쉽게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남을뻔했는데 따뜻한 말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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